
선택에는 취향과 경험이 반영된다. 수많은 지민이의 무대에서 특히 더 좋아하는 무대를 선택해야 한다면 내 머릿 속에는 자동으로 멜뮤에서의 지민이가 떠오른다. 실시간으로 달렸던 세 번의 멜뮤 모두 내겐 정말 생생하고 특별한 감동을 주었었기에. ● 17년 멜뮤 : 봄날 지민 첫사랑 같은 봄날 지민이. 당시 반은 아미, 반은 머글 감성으로 최애가 정해지지 않았던 시기라 소파에 다리 꼬고 앉아 가벼운 마음으로 보았지..ㅎㅎ 그러다 이 날..마지막 곡 '봄날'에서의 지민이를 보고 '반하다'라는 단어의 뜻을 리얼로 이해하게 됨. https://youtu.be/Rbv8x3j72Ss 처음 등장하는 순간부터 머리를 한 대 세게 맞은 느낌.. 다시 봐도 설레인다ㅠ 그리고 '허공을 떠도는 작은 먼지처럼 작은 먼지처럼' 이 소..
[therapy 1] stage : 무대
2020. 1. 22. 22:41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링크
TAG
- 지민이눈썹
- 지민이덕질은즐거워
- 방탄 지민
- 방탄지민
- 지민이와 방탄 모두 사랑해
- 방탄소년단 지민
- 지민이의말
- 방탄소년단 지민 부채춤
- Jimin
- 방탄소년단지민
- 방탄소년단 지민 현대무용
- 지민 은발
- 나머지본보앓이는언제하지
- 지민아 사랑해
- 구오즈는 사랑입니다
- 이제시작이다
- 지민이의 말
- 지민테라피
- bts지민
- 지민
- bts 지민
- 멜뮤 지민
- 방탄 지민 약속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||||
4 | 5 | 6 | 7 | 8 | 9 | 10 |
11 | 12 | 13 | 14 | 15 | 16 | 17 |
18 | 19 | 20 | 21 | 22 | 23 | 24 |
25 | 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글 보관함